급여자료 전달
근태 마감이 끝난 근태 데이터를 급여 작업으로 연결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 급여용 근태·OT 현황 검토 → 급여 시스템으로 데이터 전달 → 함께 정산할 부속 자료 확인 순서로 진행하며, 회사가 자사 보상관리(급여) 모듈을 쓰는지, 더존ERP·e-SEP 같은 외부 시스템을 쓰는지에 따라 전달 경로가 달라집니다.
1. 급여 반영 전 근태·OT 최종 검토
급여 산정 전 반드시 급여용 근태/OT현황(보상가중치별 포함)에서 근태와 OT 현황을 검토합니다.
- 조회 기간과 직원(또는 조직)을 지정해 지각·조퇴·무급·연차일수 등 근태사항과 급여에 반영될 연장근로시간을 확인합니다. 지각·조퇴의 무급 처리 여부는 옵션설정에 따라 다르게 반영되므로, 값이 예상과 다르면 설정을 먼저 점검합니다.
- 보상가중치별(0.5/1.5/2.0/2.5배) 연장근로 현황에서 **사전보상OT(A1)**와 **사전월간약정보상OT(B1)**를 비교해, 실제로 추가 보상해야 할 초과 연장근로시간(A1-B1)을 확인합니다.
- 보상휴가를 사용하는 회사는 축적된 보상휴가 시간이 자동 차감된 값을 함께 확인합니다. 자동 차감되지 않으면 보상모듈이 적용되지 않은 경우이며, 관리자가 수동으로 급여에 반영해야 합니다.
포괄임금제를 적용하는 회사는 근로계약에 포함된 약정 연장근로시간(B1)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만 추가 보상 대상으로 산정됩니다. 운영 원칙은 포괄임금을 참고해 주세요.
2. 급여 시스템으로 데이터 전달하기
자사 보상관리(급여) 모듈을 사용하는 경우
- 확정된 출퇴근 데이터는 출퇴근확정(Timesheet)의 [타임시트 전송]으로 급여 등 외부 시스템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이후 급여 작업은 보상관리 모듈에서 이어집니다. 보상관리 > 급여계산 메뉴에서 급여대상자·급여일자를 확인한 뒤 급여계산을 실행하는 흐름이며, 상세 절차는 보상관리 매뉴얼을 참고해 주세요.
더존ERP를 사용하는 경우
- 더존업로드용 OT현황에서 마감 기간을 조회하면 근태 데이터가 더존ERP 코드 체계(T·V·U·W·X 등)로 변환되어 표시됩니다.
- [피벗다운로드]로 엑셀 파일을 저장한 뒤, 더존ERP의 근태 업로드 메뉴에서 불러옵니다.
- 업로드 전 근태결과값이 정확히 변환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업로드 파일의 형식은 임의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e-SEP을 사용하는 경우
- e-SEP 업로드용 현황에서 마감 기간의 근태·OT 데이터를 조회·다운로드해 e-SEP 업로드에 활용합니다. e-SEP 연동을 사용하지 않는 회사에는 이 메뉴가 없거나 비활성화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별도 급여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
- 보상모듈을 사용하지 않는 회사는 급여용 근태/OT현황(보상가중치별 포함)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해 직접 급여 시스템에 반영합니다.
어느 경로든 전달하는 데이터는 마감(확정)된 근태 데이터여야 합니다. 확정 전 데이터는 잠정치이므로, 급여에 활용하기 전에 근태 마감이 완료됐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3. 함께 정산할 부속 자료 확인
회사 제도에 따라 다음 자료도 급여 작업에 함께 전달됩니다.
- 퇴직 예정자 연차수당 — 퇴직연차정산에서 정산 결과를 검토한 뒤 확정(Y) 처리해 둡니다. 확정된 행은 이후 정산을 다시 실행해도 재계산에서 제외되어, 급여에 반영할 값이 실수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일용직 근로내역 — 일용직근로확인신고의 신고 자료는 급여 마감 일자와 연계되어 표시됩니다. 마감일 이전에 해당 기간의 근로내역 등록이 완료됐는지 일용직근로확인관리에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