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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관리 · 근태제도 설계 가이드
최종 수정 2026-08-10

출퇴근 정책 설계

출퇴근 관리를 시스템에 반영하려면 "무엇으로 기록할지", "어느 기록을 공식 시간으로 확정할지", "지각·조퇴를 어디까지 예외로 인정할지"를 회사 정책으로 먼저 정해야 합니다. 이 문서는 그 결정 포인트별로 담당 화면을 안내합니다. 세부 구성은 회사 제도·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 기록 방식 결정 — 무엇으로 출퇴근을 기록할지

시스템은 근태기(카드리더 등 외부 단말기) 기록과 직원이 PC·스마트폰에서 직접 체크한 기록을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회사 환경에 맞춰 어느 경로를 쓸지, 병행할지를 정합니다.

기록 방식하는 일담당 화면
근태기(카드리더)외부 단말기 기록을 [근태기연동]으로 불러와 조회·보정출퇴근기록(근태기)
근태기 원본 로그 추적단말기·IP·입력 시각 단위로 원본 로그 확인근태기로그조회
직원 직접 체크(타임시트)PC·모바일 타임시트 표시 여부, 로그인 시 자동 팝업, 휴게시간 코드 등을 옵션으로 설정출퇴근 코드/옵션설정
위치·네트워크 제한출퇴근체크를 허용할 IP/GPS 범위 지정, 사업장 좌표·허용 거리 등록출퇴근 코드/옵션설정 · GPS설정

기록의 뼈대가 되는 근무시간구분 코드(출근-퇴근·외출·휴게 등)도 출퇴근 코드/옵션설정에서 정비합니다. 각 코드의 근무시간 합산 여부(합산/감산)와 익일 여부가 근태 집계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휴게·외출처럼 근무시간에서 빼야 하는 코드는 반드시 '감산'으로 설정해 주세요.

IP/GPS 제한을 잘못 설정하면 정상적인 출퇴근 기록 자체가 막힐 수 있습니다. 적용 전 값을 다시 확인하고, 저장 후에는 대상 직원으로 실제 출퇴근을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확정 정책 결정 — 어느 기록을 공식 시간으로 삼을지

근태기 기록과 직원 체크 기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어느 값을 공식(확정) 시간으로 반영할지 정책이 필요합니다.

  • 출퇴근확정(Timesheet) — 근태기 시작/종료시간과 직원체크 시작/종료시간을 나란히 비교해 담당자가 확정시간을 입력·저장합니다. 확정된 시간이 이후 근태 집계와 급여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 근태기 시간 자동 반영 여부출퇴근 코드/옵션설정의 "근태기 출퇴근 시간 자동 반영여부" 옵션으로, 근태기 시간을 확정시간에 자동 반영할지 결정합니다.
  • 사후 정정 경로 — 직원의 출퇴근 시간 정정은 전자결재 출퇴근변경신청으로 받습니다. 결재 완료 내용이 확정 데이터에 자동 반영되는지는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처리 후 출퇴근확정(Timesheet)에서 반영 결과를 확인하는 운영 규칙을 함께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각·조퇴 여부는 근태기준(일자/시간)에 등록된 시업시간을 기준으로 자동 계산됩니다. 판정 결과가 이상하면 출퇴근 기록보다 근태기준 설정을 먼저 점검해 주세요.

3. 예외·유예 정책 결정 — 지각·조퇴를 어디까지 인정할지

판정 기준을 세운 뒤에는 예외를 어디까지 허용할지 정합니다. 출퇴근 예외/유예 설정에서 네 가지를 설계합니다.

결정 포인트설정 내용
알림 제외 대상특정 조직·직급·직무·개별 직원을 타임시트 체크(출퇴근 챗봇 알림) 대상에서 제외할지
지각/조퇴 인정시간근무지·근무유형별로 몇 분까지(0분~2시간·체크안함) 지각·조퇴로 표시하지 않을지
특정일자 예외수능일·가정의 날처럼 특정 일자에 한해 지각·조퇴 표시를 하지 않을지
연차/공휴일 근로시간연차휴가·공휴일을 소정근로시간에 포함할지(기본은 포함)

특정 직원을 근무특이사항 표시에서 항상 정상으로 처리하는 "지각/조퇴/결근 표시 예외자" 옵션은 출퇴근 코드/옵션설정에 있습니다.

허용인정시간을 너무 길게 설정하면 지각·조퇴 관리 기준이 느슨해지고, 근무유형·근무지를 ALL로 설정하면 회사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연차·공휴일 소정근로 포함 여부는 근로기준법상 소정근로시간 기준과 직결되므로, 법 기준과 다르게 운영하려면 노무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해 주세요.

4. 시간외 전환 정책 결정 — 초과 근무시간을 어떻게 인정할지

정규 근무시간을 초과한 출퇴근 기록을 연장근무로 인정하는 방식도 정책 결정이 필요합니다.

  • 출퇴근확정(Timesheet)의 [OT 전환] — 확정된 출퇴근 시간 중 정규 근무시간 초과분을 시간외근무로 전환합니다.
  • 출퇴근 코드/옵션설정의 "시간외전환(연장근무 자동발생)" 옵션 — 타임시트 출퇴근 시간으로 연장근무를 자동 발생시킬지 설정합니다.
  • 회사 정책에 따라 연장근무는 별도 신청(연장근무(사전)관리(시간구분별))으로만 받고 전환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 회사도 있습니다.

5. 운영 모니터링 — 정책이 의도대로 돌아가는지 확인

정책을 적용한 뒤에는 일상 운영에서 예외를 점검합니다. 매일의 점검 루틴은 일상 운영 허브의 출퇴근 예외 확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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